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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본에서 가장 작은 양조장'으로 불리우는 스기하라주조는 창업 이래 청류 이비강과 네오강에 둘러싸인 곡창 지대에서 니혼슈를 빚는 외 길을 걸어왔습니다. 최근에는 30대의 스기하라 요시키상이 해외 근무로 부터 돌아와 술 빚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 지역 양조미의 개량으로 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양조에의 도전을 계속하여 전국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양조장입니다.
■ 기후현(岐阜県) ■ 창업년도: 1892년
■ 브랜드: 이비(射美), 요시키(慶樹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