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치다주조점은 메이지 16년 마치다우사부로씨에 의해 현재의 군마현 마에바시시에 설립되어 섬세하고 맑고 원만한 풍미의 술을 모토로 추구하고 왔습니다.

특히 "마치다주조"시리즈는 불과 500kg의 소량의 쌀을 수작업을 통해 긴죠 방식으로 빚은 뒤 가운데 부분만을 무여과·나마즈메·빙칸히이레·저온저장하고 있는 일품입니다.  

이 술을 만드는 토지(마치다마사야)의 천재성은 전국신주감평회에서 4년 연속 금상 수상 실적에 있습니다.   천재 토지의 감동의 술을 추천 드립니다.

■ 군마현(群馬県)
■ 창업년도: 1883년

■ 브랜드: 마치다슈조(町田酒造), 세이료(清りょう) 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