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마다주조의 덴베이쿠라는 수작업 소주의 양조장으로 메이지 원년에 창업했습니다. 이후 본격 소주의 전통의 맛·기술·마음을 소중히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습니다. 소주를 빚는 옹기와, 증류기, 제균실에 이르기까지 하나 하나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, 오랫동안 축적되어 온 기술로 세련된 본격 소주 원주를 만들어 냅니다. 수작업의 소주이기 때문에 그 날의 날씨, 온도, 습도에도 충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전통은 지켜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모두에게 사랑 받는 소주 제조에 힘쓰고 있습니다.

■ 가고시마현(富山県)
■ 창업년도: 1868년

■ 브랜드: 세키토바(赤兎馬), 각시쿠라(隠し蔵)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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